모두 떠나고 두가구만 살던 산골마을에 금강암벽에 5.6km 이것설치후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는 주막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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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지 산속에 방치된 멀쩡한 빈집들 내부를 보고 깜짝놀랐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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험난한 산과 도로를 겨우 헤치고 들어가야만 만날 수 있는 전세계 외딴마을 모아보기|세계테마기행 - 외딴마을기행 1부 ~ 5부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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급경사 길이 너무 위험해 오금이 저리고 현기증 나는 도로 이곳에 살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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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섬 속의 섬. 올해 나이 90세,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.ㅣ212ㅣKBS 2017.08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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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둠속 하산 탈출 / 베틀봉-곰바위산 / 봉계마을 원점 / 포항 근교산 / 보현지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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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기만 들어오면 이곳이 바로 천국! 뱀장어가 우글우글 했다는 21세기 전기없는 오지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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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흘 동안 걸어도 하늘과 해를 볼 수 없었던 땅|그곳에 화전민이 살다 떠난 흙집에서, 25년째 불만 없이 살아가는 부부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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