모두 떠나고 두가구만 살던 산골마을에 금강암벽에 5.6km 이것설치후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는 주막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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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말 탐나는 배산임수 문전옥답과 튼튼하고 단아한 한옥집을 싸게팔고 떠나려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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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2가구가 30대를이어 천년을 살아온 산골마을에 지금은 달랑 6가구만 살고있는 잿봉서 마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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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흘 동안 걸어도 하늘과 해를 볼 수 없었던 땅|그곳에 화전민이 살다 떠난 흙집에서, 25년째 불만 없이 살아가는 부부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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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장 사진에 꽂혀 찾아갑니다#충북 옥천 여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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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무주암 가는 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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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공감] 섬 속의 섬. 올해 나이 90세,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.ㅣ212ㅣKBS 2017.08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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갯바위 사이 고인 물웅덩이에 대왕조개가 잔뜩있다고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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