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다큐 공감] 섬 속의 섬. 올해 나이 90세, 개척민으로 들어와 184년째 머물고 있는 집은 우리뿐이다.ㅣ212ㅣKBS 2017.08.1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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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산골의 겨울은 너무나도 길다' 눈 오기 전에 겨우내 먹어야할 식량 준비부터 집 수리까지 모든 걸 끝내야하는, 산골마을의 월동준비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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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풀버전]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오지 마을에는 산하와 노부부, 강아지들만 살고 있다🌿 | 산하의 여름 | KBS 인간극장 2012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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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수요기획] 인구 단 3명, 면적 0.13km2 작은 섬 하나에 단 한 가족만이 살고있다ㅣ모황도 기흠이ㅣKBS 2008.05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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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지 속의 섬과 같은 용강리에서 행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사람들.그들의 행복한 모습은 어떤 것일까? (KBS 20180106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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🍉산골마을의 여름이야기🍉 우리가 잊고 살았던 순박한 인심과 삶의 정겨움을 찾아 산골 오지로!ㅣ자연 속에서 살아가는 가족ㅣ오지 마을에 사랑이 산다ㅣ한국기행ㅣ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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구불구불 산길을 돌아 버스를 두 번씩 갈아타고 들어가야 하는 작은 오지마을 '내마마을' (KBS 20110911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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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3일📸] 하루 12시간 꼬박 서서 차디찬 굴을 까는 박신장 어머니들! 통영 동암마을 겨울나기 72시간 | KBS 2011112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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