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메산골에서 나홀로 살아가는 할머니 _행복택시가 유일한 수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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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시가 좋아 갯바위 절벽에 집 지은 남편! 싫다던 아내가 남편의 갯바위 섬집에 막상 와보더니 결국｜바다에서 물고기 꺼내먹는 남편 따라 집 팔고 따라온 아내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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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이런데도 살다보니까 어떻게든 살아지더라”｜외로움 별 거 없다는 소백산 산골마을의 겨울나기｜한국기행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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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무지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외딴 산골에서 그저 자급자족 먹고살려고 5,000평 노지에 하나 둘 심었을 뿐인데┃어느새 10년째 부부가 만든 천상의 화원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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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｜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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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브인아시아] 24살에 만난 37살 남편. 태국에서 온 두 자매와 함께 사는 한국 남편들의 일편단심 사랑 이야기 | KBS 2009.12.0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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매서운 한파가 몰아치는 산속에서 살아가는 화전민 마을_달밭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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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당엔 닭, 장지뱀, 고라니 한가득! 50년 산골인생 지리산 할머니네 [야생여정-할머니네 산골동화] / KBS 20181013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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