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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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제가 직접 지었어요." 남편 무덤가에 집을 짓고 사는 할머니의 사연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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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왜 나이 많은 사람과 결혼했냐고 뭐라 해요" 27살 많은 남편이 세상을 먼저 떠날까 봐 두려운 외국인 아내 l 사노라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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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로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어떻게 살아갈까?|큰 섬, 작은 섬 할 것 없이 외딴섬에서 단 둘이 살아가는 노부부 모아보기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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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키운 것들로 자급자족하는 미스터리 여인의 깊은 산속 연못집 생활기|다시보는 특종세상 366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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홀로 섬에 남겨진 남자의 이야기 "가끔 눈물도 흘립니다... 그래도 전 바다가 좋아요" #비금도 #신안 #어영차바다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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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는 첩첩산중 깊은 산골에 전기도 수도도 없이 단 둘이 살아가는 부부가 있다. ㅣ부부의 산골 꽃밭 [인간극장] ㅣKBS 2018.08.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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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영양] "나이 차이 좀 납니다" 12살 차이 부부의 달랑 둘뿐인 산골 오지 살이|찾아오는 사람 하나 없는데 민박집 차려놓고 8년째|국내여행|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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