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메산골에서 나홀로 살아가는 할머니 _행복택시가 유일한 수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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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무지 사람이 살 것 같지 않은 외딴 산골에서 그저 자급자족 먹고살려고 5,000평 노지에 하나 둘 심었을 뿐인데┃어느새 10년째 부부가 만든 천상의 화원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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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발 700m가 넘는 집, 시간이 멈춘 공간에서 혼자 사는 꼬부랑 할머니|다시보는 특종세상 EP.35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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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3일📸] 하루 12시간 꼬박 서서 차디찬 굴을 까는 박신장 어머니들! 통영 동암마을 겨울나기 72시간 | KBS 2011112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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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추운 겨울 반바지 차림으로 겨울을 보내는 특이한 백발의 남자!|자연인 하이라이트 20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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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개발 보상금으로 산을 통째로 산 아빠에 서울 자취하던 딸들 반응┃뻔한 결말은 싫었고 아버지에겐 계획이 있었다┃아파트 대신 시골 산을 사버린 아빠의 큰 그림┃한국기행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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직접 키운 것들로 자급자족하는 미스터리 여인의 깊은 산속 연못집 생활기|다시보는 특종세상 366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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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중 건물 고급지게 만들어 놓고 골동품 같은 물건들이 한가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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