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나이 65에 황혼재혼한 시모가, 몇달동안 연락 두절 돼 며느리들이 찾아갔더니 "니 시에미 집나갔다, 찾아오지마" 시부가 너무 수상해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49:57
(반전신청사연)아빠 장례식날 잠깐 밖에 나갔더니 남편이 웃으며 누군가와 통화를 하는데 "좀만 참아 장인 보험금만 챙기고 이혼할게" 전화기를 빼앗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51:20
(반전신청사연)영하15도 날씨에 한강공원에서, 의식이 없는 노숙자를 발견하는데 "아저씨 눈떠보세요, 제말 들려요?" 혹시 몰라 119 호출했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50:10
(반전신청사연)재혼후 아내와 월세방 구하러갔다가, 10년전 이혼한 전 아내를 만나는데 "그 나이먹고 월세? 이혼 참 잘했다ㅋ" 잠시 후, 내명함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36:45
“그 아파트 내 명의인데? 배은망덕하게 아들 밥도 안차려주면서 집 바라는 며느리 아들과 이혼시켜버린 어느 할머니 | 며느리가 받은 벌 |사는 이야기 | 노년의 지혜 | 오디오북
4:30
(충격 사연) 시어머니의 무리한 요구, 며느리와 단둘이 해외여행? "다음에 또 같이 가자?" 며느리, 시어머니의 눈물에 분노 폭발!
52:09
(반전신청사연)3달전 이혼한 전 아내를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쓰러진 모습보고 병원 데려가 검사했더니 "보호자님 아무래도 이상한데요?" 의사마저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47:48
(반전 사연) 잘난 변리사 남편과 결혼하고 싶으면 시댁에 종처럼 일하라던 시모“ 주제 파악 잘하는게 니 일이다 ㅋ" 깜짝 놀란 반전에, 얼굴이 퍼래지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49:5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