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나이 65에 황혼재혼한 시모가, 몇달동안 연락 두절 돼 며느리들이 찾아갔더니 "니 시에미 집나갔다, 찾아오지마" 시부가 너무 수상해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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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노숙생활을 하며 밥을 며칠 굶은 어느날, 백만원이 든 지갑을 주워 고민끝에 파출소 갖다주니"잠시만요 주인이 사례하고 싶다네요"주인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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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장인어른이 돌아가시기 직전인데도, 연락을 차단하고 여행다닌 처가식구들 "고서방! 내 소원좀 들어줄수있나?" 마지막 부탁을 들어줬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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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월200만원 받고 손주봐주게 됐는데, 날감시한다며 cctv설치한 며느리"어머니 감히 누가 그랬어요?" 눈물머금고 모든걸 말했더니..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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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재혼후 아내와 월세방 구하러갔다가, 10년전 이혼한 전 아내를 만나는데 "그 나이먹고 월세? 이혼 참 잘했다ㅋ" 잠시 후, 내명함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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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충격 사연) 시어머니의 무리한 요구, 며느리와 단둘이 해외여행? "다음에 또 같이 가자?" 며느리, 시어머니의 눈물에 분노 폭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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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잘난 변리사 남편과 결혼하고 싶으면 시댁에 종처럼 일하라던 시모“ 주제 파악 잘하는게 니 일이다 ㅋ" 깜짝 놀란 반전에, 얼굴이 퍼래지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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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시누 병원 개원파티에 참석해서 조용히 의대 교수님과 대화를 하고 있는데 “아줌마! 다른 사람하고 말섞으면 어떡해요?”, “자네 지금 이분이 누군지 알고 그러나?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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