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지방출장후 하루일찍 집에 갔더니, 상간녀와 파전에 막걸리 먹고있는 남편 "당신 뭐하는거야?" 묻고 따졌더니. 남편이 말한 한마디..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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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얼굴에 흉터가 있어 직원들에게 무시당한 신입직원이 딱해 아들처럼 챙겼더니 "엄마가 저녁식사 초대했는데 괜찮으세요?" 초대해 갔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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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결혼 5년만에 폐암으로 떠난 쌍둥이 언니가 내꿈속에 나와 오열하는데 "니 형부가 위험해! 제발 좀 구해줘" 그 길로 형부집에 갔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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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재벌집 회장님의 가정부로 일하는 내가 아들 기일 날 휴가 좀 쓰겠다고 하자 회장님이 "내 아들과 안성댁 아들이 기일이 같네요?"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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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친정엄마 생일날 유럽여행 다녀오라고 한 남편이 고마워 선물 들고 회사에 찾아갔는데 우연히 엿들은 남편의 통화 소리에 지상 최대의 복수를 시작했습니다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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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슬기를 잡다가 물에 빠진 엄마가 위독하다는 소식을 듣고 병원에 간다고 하니 "네가 간다고 상황이 나아지겠냐? 제사 음식을 다 챙기고 가!" 내 알을 지키려는 순간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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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집에는 아들 내연녀랑 같이 들어가서 살겠다고 날 집에서 내쫓은 시모,주제도 모르고 까불다가 비참한 노후를 맞게되는데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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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슷한 사건, 엇갈린 판결...불륜 저지른 목사의 최후는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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