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명절날 교수 동서는 해외여행 보내고 나 혼자 차례상 차리란 시모"뭐가 억울하니? 못배운 니년이 해야지" 다음날 내가 차린 음식을 내놓자 시댁식구들 경악하며 쓰러지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