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시댁 식당에서 시모께 뺨 맞던 나를 보던 노신사가 몸으로 막으며"아가씨! 이 팔찌 어디서 났습니까?"경호원들이 날 애워싸기 시작하자 상상을 초월한 사건이 펼쳐졌습니다
57:52
(반전신청사연)시한부 시모 모셔와 병간호 하던중 남편과 시모 대화를 엿듣는데"내일이면 저년도 끝이니 쫌만 기다려"다음날 시모의 경악할 실체가 밝혀진 순간 준비한 복수를 시작했습니다
46:34
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소장 접수한 집에 오던중 내게 30인분 생일상 차리란 시모"직접 만들어 놓거라 친구들 부를테니" "네 어머님 싹다 부르세요"생신날 시댁이 개판오분전 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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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맹장 터져 긴급 수술받았더니 시모가 연락와 퇴원을 강요하는데 "오늘 제사거 알지? 얼른 채비하거라" 황당해 시댁에 특별손님 보냈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49:34
(반전신청사연)갑자기 각방 쓰자던 남편이 수상해 퇴근하고 옷장에 몰래 숨었더니 의문의 여자가 침대에서 기어나오는데 그 여자와 눈이 마주친 그 순간 집안 전체가 발칵 뒤집히게 되는데
59:43
(반전신청사연)이혼한지 한달만에 임신한걸 알게되어 전남편에게 연락해 말했더니"위자료 더 뜯으려고? 알아서 해"결국 보호자 없이 홀로 출산한 순간 의사들마저 경악할 진실이 밝혀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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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친정 간 아내가 응급실 실려갔다 연락에 달려가니 사색이 된 의사가"저 혼자 못합니다 경찰부터 불러요!"수술실로 뛰쳐가 아내 가운을 젖힌 순간 아내 모습에 기절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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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교수 시모 칠순날 비용 500만원을 혼자 큰맘먹고 계산하려 하니"돈 있으면 뭐하니? 대가리가 비었는데"시모와 동서가 낄낄대며 쳐웃길래 칠순잔치를 혼비백산 만들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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