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명절날 교수 동서는 해외여행 보내고 나 혼자 차례상 차리란 시모"뭐가 억울하니? 못배운 니년이 해야지" 다음날 내가 차린 음식을 내놓자 시댁식구들 경악하며 쓰러지는데
57:52
(반전신청사연)시한부 시모 모셔와 병간호 하던중 남편과 시모 대화를 엿듣는데"내일이면 저년도 끝이니 쫌만 기다려"다음날 시모의 경악할 실체가 밝혀진 순간 준비한 복수를 시작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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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소장 접수한 집에 오던중 내게 30인분 생일상 차리란 시모"직접 만들어 놓거라 친구들 부를테니" "네 어머님 싹다 부르세요"생신날 시댁이 개판오분전 되는데
3:36:51
(실화사연) 친정엄마을 요양원에 보내고 왔더니 친정집을 지멋대로 팔겠단 미친시모 "니엄마 바보등신 됐는데 어쩌게?"등신은 그쪽이지 싹다 잡아가세요 법원에서 살려달라고 싹싹비는데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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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에게 개인병원 차려주려했더니, 어느날 남편과 시모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되는데 "아들! 받을것말고 이혼할거지" 시모물음에 남편답변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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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맞벌이로 600만원 버는데 부자라며매달 350만원씩 시댁으로 보내라던 시모 내가 조용히 종이 한장을 보여준 순간 시모가 머리를 감싸며 줄행랑을 치는데 /사이다사연
2:53:21
(실화사연) 노점상 하는 주제에 겸상하러 든다며 날 내쫓은 의사 동서들 "꼭 없는 것등리 눈치도 없더라?" 숨겨온 내 명함을 보여주며 동서들 병원을 뺏어버렸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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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만삭인 내게 시모 생일상 집밥으로 차려주고 싶다며 집으로 초대한 남편 빈 상 차려놓고 시댁 식구를 불러서 기절초풍할 복수를 선물했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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