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착한아들이 대장암 3기 판정받자 아들친구랑 아들을 배신한 아내 "아버지! 꼭 살고 싶어요" 몇년 후 아들이 기적처럼 일어서는 순간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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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동창들 모임중에 동서가 날 부른이유! 심부름시킬려고 불렀네요? "10만원 줄테니 소주랑 안주좀 사와요" 나머진 팁이라고 하길래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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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아내가 32나이에 교통사고로 죽고, 홀로 남겨진 장모님이 눈에 밟혀 "장모님!이 사위 한번 믿어보실래요?" 모든걸 포기하고 모셨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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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나이 65에 황혼재혼한 시모가, 몇달동안 연락 두절 돼 며느리들이 찾아갔더니 "니 시에미 집나갔다, 찾아오지마" 시부가 너무 수상해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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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음을 대체할 수 있는 것은 없다! (갈1:1-10) / 이 익주 목사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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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아픈시모 간병은 우리가 다했는데 완쾌판정 받자 큰아들 집사준 시모 "장남이 최고지! 너흰 이제 필요없어" 박수치며 남편이 쾌재를 부르자 형님네 부부얼굴이 하얗게 질리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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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시부 장례치루자 마자, 병든 시할머니를 울 집에 모셔온 시모 "어머님! 손주집에서 편히 지내세요" 버림받은 시할머니를 정성껏 보시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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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아들 키운 보답은 합가가 답이라며 혼자 안방 차지하고 들어앉은 시모 남편이 들고있던 집 문서를 보여주자 순한 양이 되어 설설 기기 시작하는데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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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동창회를 호텔에서 하는데, 가난해서 중학교 중퇴한 나를 비웃던 동창들 호텔 대표가 날 보고 “엄마"라고 부르자 동창들이 입을 틀어 막고 쓰러지는데 /사이다사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