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시부 장례치루자 마자, 병든 시할머니를 울 집에 모셔온 시모 "어머님! 손주집에서 편히 지내세요" 버림받은 시할머니를 정성껏 보시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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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고졸출신에 공순이인 내가 시동생 회사 대표 취임식에 참석했더니 비아냥거린 시모 "내 아들 얼굴에 먹칠 할일 있어?" 그때 시동생이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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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시어머니가 장남 부부대신 전재산을 차남인 남편과 내게, 증여하자 집으로 찾아와 난동부린 형님 " 재산은 장남이 받아야지!!" 유언장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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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시모 기일에 제사음식좀 하쟀더니 10만원 던지며, 날 조롱한 형님 "동서같은 일용직들은 이정도 받지??" 아주버님이 그 모습을 보고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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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대박사이다사연)시모 건물에서 식당하는 엄마에게 월세 300프로 인상을 요구한 시모 "월세 아까우면 당장 짐빼요" 그러자 엄마의 반격이 시자고디고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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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충격반전사연)"30년 동안 헌신한 결혼 생활, 남편의 충격적인 불륜과 시어머니의 끔찍한 음모로 무너진 가정의 진실이 밝혀지다!"#사연라디오#충격사연#반전사연#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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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그 아파트 내 명의인데? 배은망덕하게 아들 밥도 안차려주면서 집 바라는 며느리 아들과 이혼시켜버린 어느 할머니 | 며느리가 받은 벌 |사는 이야기 | 노년의 지혜 | 오디오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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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아내가 세상을 떠나고 택배 일을 시작한 내가 우연히 장모님이 사는 처가에 배달을 가게 되는데 "수진이 남편이죠? 잠깐 들어와요~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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