48:27
"내가 남의집 김장을 왜해줘?" 친정김장엔 참석 안하면서 시집 김장 도우라는 남편에게 통쾌하게 복수해준 아내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 부부
35:54
"분명 다시 뺏어온다고 했지?" 결혼할 때 집주면서 효도안하면 취소한다그랬는데 돌변한 괘씸한 아들며느리 빈털터리 만들어버린 아버지 | 노후 | 오디오북 | 사연라디오 | 이야기
47:15
67살에 황혼이혼, 전 남편이 걱정돼 어떻게 살고 있나 가봤다가 전남편의 모습에 충격을 받았습니다.
1:48:57
이혼하자마자 시어머니가 왜 아직 안 나가냐고 물었다. 나는 웃으며 대답했다. "여긴 제 30억짜리 저택인데요." 그 말에 시어머니는 그 자리에 얼어붙었다.
1:43:5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