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본인 집에서 버려진 시어머니의 한마디 "고맙다, 며느리야" 야담|만담|전설|옛날이야기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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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남의집 김장을 왜해줘?" 친정김장엔 참석 안하면서 시집 김장 도우라는 남편에게 통쾌하게 복수해준 아내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 부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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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이제 아무도 찾아오지 마." 말년에 의지할건 남편도 자식도 아니고 건강과 돈이라는걸 깨달아 혼자가 되길 선언한 어머니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오디오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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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니들이 내자식이냐!" 부모죽으니 돈타령만 하는 자식들 보기싫어 재산 다쓰고 남으면 기부한다는 어머니 | 노후| 사연 | 오디오북 | 라디오 | 인생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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