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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가 남의집 김장을 왜해줘?" 친정김장엔 참석 안하면서 시집 김장 도우라는 남편에게 통쾌하게 복수해준 아내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 부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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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8:47

"밥도 안주는게 내조야?" 내조하겠다며 직장 때려치우더니 집에서 손하나까딱 안하는 아내와 황혼 이혼 결심한 남편 | 노후 | 사연라디오 | 오디오북 | 부부

39:09

"이런 상종못할 여자같으니라고..." 남편 장례에 오지도 않고 막말하는 사돈식구들 괘씸해 눈물흘리니 처가 손절해버린 아들 | 오디오북 | 노후 | 사연라디오

36:31

"푼돈? 그러면 이건 어떠냐?" 부모돈은 자기돈처럼 빌려가면서 죽어도 안갚는 아들 며느리에게 통쾌하게 복수한 어머니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오디오북 | 인생이야기

33:24

"명절? 그냥 따로지내자." 사위와 같은 식탁에서 함께 밥먹는게 싫어 앞으로 명절에도 딸 사위 안보기로 한 어머니 | 노후 | 사연 | 라디오 | 오디오북 | 시니어이야기

38:44

[깡냉이톡썰]편의점 우산 사는 돈 아까워서 식당에서, 카페에서 남는 우산 좀 줄수없냐며 구걸하는 거지 근성 남자친구. 자기편 안 들어 줬다며 우리 부모님까지 욕하길래 개박살 참교육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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