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댁식구들과 떠난 가족여행 자다가 깨서 옆방 문을 열었더니 믿을 수 없는 광경이 어머님 제 남편과 여기서 뭐하세요 이혼서류 날아가고 시부가 시모를 맨몸으로 쫓아내는데

49:52

내 아들돈으로 니껀 사지마라 며 영수증 검사하고 피말리던 시모 이혼 후 만난 나를 보고 뭐해먹고 사냐 불쌍하다 는데 진짜 불쌍한건 아줌마랑 아들일텐데 ㅋ

47:39

(반전 사연) 집 대출금도 못갚고 있는 나한테 아주버님 결혼식 비용으로 3천만원 대라던 시모 몰래 숨겨온 통장을 던져주자, 통장명을 보고 시댁이 발칵 뒤집어지고 마는데 /사이다사연

15:14

빽빽한 해운대 구남로 주상복합에서 4개월 살아본 후기 (해운대 경동리인뷰2차)ㅣ카오소장

52:36

나 죽으면 제사차려줄 손자가 최고라며형님네아들에게 남은 재산털어준 시모 내딸더러 '쓸모없는딸년'이라기에 외쳤네요 제사상은 무슨 진짜 모르시겠어요 내 말에시모가 졸도하는데

39:34

[신청사연] 시어머니는 제 어머니가 남긴 50억원짜리 집을 빼앗으려 했습니다 "정신 나갔어요? 이 집은 제 어머니 것입니다"

40:08

가난하다고 무시한 시모 이혼 후 고급한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친 전시모가 이 식당 개나소나 다오네 손님좀 가려받지 라는데 그러게요 내가사장님을 부르자 전시모가 비참히 쫓겨나는

42:59

임신안되면 이혼하라며 남편에게 돌싱녀소개시켜준 시모 내 아들 너랑 이혼시키고 여의사랑 재혼시킬거야 근데 그여자 이혼사유는 아시는거죠 이혼 후,시모의 곡소리가 동네방네 소문이

50:52

주말부부로 지내면서 시모까지 모시고 살았는데 딴살림차리고 배신한 남편 시모도 남자 질리게말고 헤어져주라 는데,저만배신당한줄 아세요 시모가 피눈물흘리며 아들을 요절내러 가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