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말부부로 지내면서 시모까지 모시고 살았는데 딴살림차리고 배신한 남편 시모도 남자 질리게말고 헤어져주라 는데,저만배신당한줄 아세요 시모가 피눈물흘리며 아들을 요절내러 가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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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편의점 알바해서 의사 남편 만들었더니 개원 못해주는 여자는 쓰레기라던 남편 너무 힘들어 용한 무당이 된 내 동생을 찾아갔더니 남편 인생이 종 치는데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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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동생 수술비는 절대 못준다면서 시동생 결혼식때는 2억을 준 남편 "내 동생 내가 챙기는데 문제있어?" 나도 편안히 내동생 칭길게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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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과 이혼접수 하던 그날 아무것도 모르고 절임배추를 보낸 시모 "200포기다 크리스마스 선물이라 생각해" 선물 감사해요 위자료로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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투잡 뛰어가며 저축한 돈을 나 몰래 시누이와시모 여행보내준 남편 울 오빠 돈인데 뭔상관이냐 는데,맞아 상관안할게 여행끝난 시모와 시누가 집에오자마자 눈물콧물 쏟으며 싹싹 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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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 안생겨서 힘들어하던 나 위로하던 시모 그런데 시모가 내게준 영양제가 피임약인 것을 알게되는데 저거 임신못하게 막아야야해 그들의 더러운 속셈에 시댁식구들 요절 내고 이혼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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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시모 칠순잔치날 4백만원 결제하려고 나와서 우연히 시모의 대화를 엿듣는데 내가 계산 안하고 누군가를 부르자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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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agesschau 20:00 Uhr, 03.01.2025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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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빠와 친한 나를 탐탁치 않아 하던 새언니 임신한 자기를 계단에서 밀어 유산시켰다며 나 모함하는데,찍힌 블랙박스 영상을 돌려보자 기괴한 장면에 소름이 이 여자 도대체뭐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