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 죽으면 제사차려줄 손자가 최고라며형님네아들에게 남은 재산털어준 시모 내딸더러 '쓸모없는딸년'이라기에 외쳤네요 제사상은 무슨 진짜 모르시겠어요 내 말에시모가 졸도하는데

53:41

(반전 사연) 편의점 알바해서 의사 남편 만들었더니 개원 못해주는 여자는 쓰레기라던 남편 너무 힘들어 용한 무당이 된 내 동생을 찾아갔더니 남편 인생이 종 치는데 /사이다사연

52:49

바람난 아들 한번만 봐주라고 사정하더니 일년뒤 아직도 내 아들 잡냐'며,니네엄마한테 전화한다는 시모 엄마가 전화받아 건넨 한마디에 시모가 아들멱살을 잡고 나가죽으라고 하는데

1:05:21

실화사연 미친년엔 미친년이 약이더라고요 내 딸을 죽일뻔한 것도 모자라, 시누 때문에 이혼한 내게 시누질하며 끊임없이 날 괴롭히는 시누이 년! 노후사연오디오북인생이야기

46:19

(반전 사연) 변호사 남편과 마련한 20억 아파트에 신혼여행에서 돌아오니 안방 차지한 시모 놀란 남편이 시모에게 귓속말을 하자 5초 후, 믿기 힘든 대반전이 펼쳐지는데 /사이다사연

1:29:01

【실화사연】20년 모은 끝에 마련한 내 집을 시누에게 넘기라는 시어머니. '우리 딸 불쌍해서 아파트라도 쥐어줘야지!'라고 하더군요. 이혼합니다!

52:05

친정엄마 돌아가셨는데 유산으로 얼마 챙겼냐 는 시모 이혼하겠다고 하니 미쳤니 무릎꿇고 빌면 봐준다 는데,누가 누굴 봐줘요 ㅋ내가 그 전화를 걸자 시모가 무릎꿇고 비는데

53:01

내 레시피로 가게차려서 대박난 시댁 돈좀 벌었다고 내연녀까지 가게에 들이고 나 쫓아낼 궁리하는데 내가 당하고만 있을 줄 알았지 보란듯이개망신 주고 알거지까지 만들어줄

50:29

나한테 모텔영수증 보내며 약올리던상간녀 5년뒤 다시 만난 내게 비웃으며 이제와서 뭘 어쩌게요 빈정대는데 글쎄 내가 이제부터 뭘할지 지켜봐ㅋ상간녀 살려달라 바짓가랑이 붙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