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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Full) 작은 무인도, 한 노부부만 살고 있다. 한평생 섬을 지키며 살아오고 있는 이 부부의 황혼로맨스💓 |#인간극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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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독한 겨울이 오면 3가구만 남는다. 이 겨울, 깍개등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?|오지 중의 오지라 불리는 울릉도 깍개등 사람들 모음|오지 마을 유일한 주민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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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설이 내린 후 열흘 만에야 집 밖을 나올 수 있었던 형제. 울릉도에서도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곳, 나리분지 사람들 이야기 I KBS 2016.02.17 사람과 사람들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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척박한 땅, 청산도. 그곳에서 억척스러운 삶을 살아온 꼬부랑 할머니들! 그 시절, 우리를 안고 키워낸 굽이진 인생 이야기 | 다큐 공감 | KBS 20141206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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