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폭설이 내린 후 열흘 만에야 집 밖을 나올 수 있었던 형제. 울릉도에서도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곳, 나리분지 사람들 이야기 I KBS 2016.02.17 사람과 사람들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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혹독한 겨울이 오면 3가구만 남는다. 이 겨울, 깍개등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?|오지 중의 오지라 불리는 울릉도 깍개등 사람들 모음|오지 마을 유일한 주민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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육지 속의 섬과 같은 용강리에서 행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사람들.그들의 행복한 모습은 어떤 것일까? (KBS 20180106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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⛰외딴섬 절벽 위 홀로 남은 집, 그곳엔 부자(父子)와 개들만 산다! | 부자의 섬 | KBS 인간극장 2004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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