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2:13
폭설이 내린 후 열흘 만에야 집 밖을 나올 수 있었던 형제. 울릉도에서도 눈이 제일 많이 내리는 곳, 나리분지 사람들 이야기 I KBS 2016.02.17 사람과 사람들 방송
1:16:06
혹독한 겨울이 오면 3가구만 남는다. 이 겨울, 깍개등 사람들은 어떻게 살아갈까?|오지 중의 오지라 불리는 울릉도 깍개등 사람들 모음|오지 마을 유일한 주민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48:05
[다큐공감] 도시보다야 여기가 훨 낫지~그 바다에는 멸치가 아닌 금이 나온다..!! 열아홉 남짓 살고 있는 최남단의 외딴 섬 사람들의 세상 | KBS 2019.09.01
48:04
백두산에서 불로초를 발견하다! [다큐공감-백두산의 봄, 원시의 생명을 만나다] / KBS 20150718 방송
28:5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