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용실에서 일하는 내친구 손님으로 오는 내 남편과 내연관계라며 고백하는데,남편과 삼자대면 한 순간,남편의 한마디에 소름이 돋았습니다 친구야 들리니 니 인생 망하는 소리가

43:09

시모 5년 모셨는데,친정엄마 3개월만 집에모신다고 하니 이기적으로 살거면 이혼하자 는 남편 엄마가 3개월 같이 살자고 한 이유를 안 남편놈 이혼도장 마르기도 전에 파리처럼 비

44:44

상간녀와 남편 회사 쳐들어갔더니 여기까지 왔냐 거머리처럼 굴지말고 이혼해달라 는 남편 풉 너 만나러 온거 아닌데 ㅋ 내가 대표실로 들어가자 남편과 상간녀 인생이 개박살나는데

43:04

시동생 밑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내남편 내 남편 바람났다니까 아주버님은 능력도없는주제에 바람까지 피냐 깔깔대는 동서 웃을때가 아니야 그 종이를 건네자동서가 시부모 옷을 찢어버리는

45:15

시부모와 여행에서 마주친 남편의 사촌누나 같이 어울려 놀고 잠들었는데, 잠결에 들은 수상한 대화 이게 다 너를 위한거야 사촌누나의 소름끼치는 정체에 시댁에 피바람이 부는데

45:27

상간녀에게 미친 남편 상간소송취하하고 이혼해주면 집까지 주겠다네요 집받고 도장찍어주면서 그랬네요 한심하긴 너 독박쓴거야 얼마 뒤,전남편이 찾아와다시 상간소송 걸라고 절규하는데

41:44

시댁식구들과 떠난 가족여행 자다가 깨서 옆방 문을 열었더니 믿을 수 없는 광경이 어머님 제 남편과 여기서 뭐하세요 이혼서류 날아가고 시부가 시모를 맨몸으로 쫓아내는데

42:05

남편과 이혼준비중인데, 제사 안왔다고 전화해서 협박하는 시모 끌고오기 전에 당장오라 상간녀 끌고갔습니다 이제 이 여자가며느리에요 시모가 이혼하지말라며 내 다리를 붙잡는데

45:01

뒷바라지해서 의사 만들어놨더니,이혼요구한 남편과 뚱뚱해서 남편이 싫어할만하다 며 나 조롱하던 상간녀 이혼못해준다 버티는데,전화한통에 그들은 가장 잔인하고 끔찍한 벌을 받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