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동생 밑에서 직원으로 일하는 내남편 내 남편 바람났다니까 아주버님은 능력도없는주제에 바람까지 피냐 깔깔대는 동서 웃을때가 아니야 그 종이를 건네자동서가 시부모 옷을 찢어버리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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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 죽으면 제사차려줄 손자가 최고라며형님네아들에게 남은 재산털어준 시모 내딸더러 '쓸모없는딸년'이라기에 외쳤네요 제사상은 무슨 진짜 모르시겠어요 내 말에시모가 졸도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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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아들돈으로 니껀 사지마라 며 영수증 검사하고 피말리던 시모 이혼 후 만난 나를 보고 뭐해먹고 사냐 불쌍하다 는데 진짜 불쌍한건 아줌마랑 아들일텐데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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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다사연회사 비서랑 바람나서 가출한 남편 마지못해 이혼해주는척하는데,자꾸 웃음이 나네요 내가 왜 웃는지 알아 이유를 깨달은상간녀 처절하게 후회하며 발광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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후배가 임신했대서 축하해줬는데, 애아빠가 내 남편이었네요 그동안 속여서 미안해 라는데 내남편이 속인게 그것 뿐인줄 알아 어느집으로 끌고 가자,후배가 정신줄 놓고 뒤로 쓰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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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신청사연] 시어머니는 제 어머니가 남긴 50억원짜리 집을 빼앗으려 했습니다 "정신 나갔어요? 이 집은 제 어머니 것입니다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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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이다사연 내 아들 속이고 몰래 남자만나는거 봤다 며 내 머리채잡는 시모 제가 그 남자왜 만났는줄 아세요 그 이유를 들은 시부가 눈이돌아시모를 집 밖으로 내동댕이 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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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 동네에서 친해진 여자 알고고니 남편 전여친이었는데 '너만없으면 내자리' 라며 남편을 집으로 끌어들이는걸 목격하고 포복절도 했습니다 실컷 니자리해라!똥밟은지도 모르고 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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