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 사연) 맞벌이로 600만원 버는데 부자라며매달 350만원씩 시댁으로 보내라던 시모 내가 조용히 종이 한장을 보여준 순간 시모가 머리를 감싸며 줄행랑을 치는데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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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친정엄마 장례식 마지막 날, 부의금 많이 들어왔다며 계산부터 하자던 시모 남편도 기뻐하며 시모 말에 동조하길래 그길로 시댁을 초토화 시켜버렸습니다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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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과부인 내게 혼자 살아서 돈 쓸데 없으니 조카 대학 등록금 대신 내달라던 형님들 어디선가 걸려온 전화를 받자 10초 후, 온 시댁이 발칵 뒤집어 지는데 /사이다사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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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동생 수술비는 절대 못준다면서 시동생 결혼식때는 2억을 준 남편 "내 동생 내가 챙기는데 문제있어?" 나도 편안히 내동생 칭길게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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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신청사연) 아픈 여동생 때문에 의사가 된 내가 출근 했더니 책상에 놓인 의문의 편지 " 친모 행방을 알고 싶다면 VIP병동 간병인을 찾으세요"~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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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신혼여행 다녀와 혼인신고 하려는데 누군가 내 얼굴을 보고 쪽지를 건네는데 쪽지를 받아 내용을 확인한 순간상상 못할 대반전이 펼쳐졌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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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팔순 잔치 몇일 남기고 시할아버지 아파트 팔아 먹고 양로원에 맡긴 시모 보다 못해 내가 집으로 데려와 모시자 시모에게 역대급 천벌이 떨어지는데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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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 며느리 "아파트 사주려고" 30년 저축 했지만..취소하고 70대 부부가 전 재산을 쓴 뜻밖의 이유 | 부모자식 | 인생이야기 | 노후 | 노년 |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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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시모 칠순잔치날 4백만원 결제하려고 나와서 우연히 시모의 대화를 엿듣는데 내가 계산 안하고 누군가를 부르자 시댁이 발칵 뒤집어 졌습니다 /사이다사연/라디오드라마