육지 속의 섬과 같은 용강리에서 행복을 지키며 살고 있는 사람들.그들의 행복한 모습은 어떤 것일까? (KBS 20180106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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길고 혹독한 추위를 견디며 살아가는 오대산 사람들의 따뜻하고 넉넉한 겨울나기 밥상ㅣ한국인의 밥상 - 오대산 가는 길 “겨울 맛이 납니다” | KBS 20250116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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결혼 생활 단 7개월. 죽었다 생각한 남편이 나타나자 가슴 아픈 할머니 반응|북한 이산가족|다큐 시선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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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도 60년대에 살고 있는 섬. 전기조차 공급되지 않는 쇠락해 가는 마을의 역사를 견디며 75년 동안 섬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 [수요기획] | KBS 2005.0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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산골 도깨비 밥한끼 모처럼 97세고령 엄마하고 된장국에 생선구이 시금치 된장'무침 아침밥 ᆢ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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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목표는 먼저 가난을 몰아내는 거였어"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이제는 논도 집도 있는 동네 유지ㅣ2천 평 정원의 주인이 된 강진 타샤튜더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🌳ㅣ#EBS다큐컬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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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친 파도로 사람의 발길 끊긴 외로운 섬 독거도에 딸린 오지 섬 탄항도, 이웃 모두가 뭍으로 떠나도 그곳에 노부부가 남아있는 이유┃한국기행┃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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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교양 PICK] 묵은때 씻어내듯 근심 걱정 다 씻고 가는 빨래터, 빨래터에서만 들을 수 있는 '엄마의 인생 이야기' [다큐 공감] KBS 180428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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