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내 목표는 먼저 가난을 몰아내는 거였어"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이제는 논도 집도 있는 동네 유지ㅣ2천 평 정원의 주인이 된 강진 타샤튜더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🌳ㅣ#EBS다큐컬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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메뉴는 홍어찜, 홍어회 뿐인 조촐한 식당이지만 50년 넘도록 단골이 끊이지 않는다ㅣ89세 주방장 아내와 93세 조수 남편이 함께 운영하는 홍어 식당의 비결ㅣ#EBS다큐컬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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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색 시멘트로 덮인 100살 폐가 시골집 앞마당을 전부 뜯어 70가지 아름다운 꽃정원으로 꾸몄더니┃넉넉하지는 않지만 슬기롭게┃예술가 부부 농가주택 리모델링┃건축탐구 집┃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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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 쓰는게 아까워서 혼자 몸으로 떼웠어요" 900평 허허벌판을 16년 동안 사계절 꽃피는 정원으로 가꾼 그녀의 인생 정원🌳│가드닝 이야기│ #한국기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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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마트 갈 일이 없어" 머루부터 콩까지 수십 가지의 농작물을 손수 키워내고 먹으며 살았더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노부부｜장수의 비밀｜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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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🌳 차도 닿지 않는 지리산 오지의 한 가정집. 그 곳에는 자급자족하며 사는 3대 가족이 살고 있다. #인간극장 | KBS 2012.06.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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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경북 봉화] "사람 싫다고 산 가더니 그날 저녁에 사버렸다" 무작정 해발 800m, 고지로 들어간 남자와 단칸방 하나 함께 지어 주말마다 찾아오는 친구｜#한국기행 #방방곡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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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자연에서 먹고 놀면 자연인?' 그건 로망일 뿐. 퇴직 후 두번째 인생 꿈꾸지만 아무나 될 수 없는 '자연인' 현실｜하지만 끝내 꿈을 믿는 남자가 있다｜다큐 잇it｜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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