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직도 60년대에 살고 있는 섬. 전기조차 공급되지 않는 쇠락해 가는 마을의 역사를 견디며 75년 동안 섬에서 살고 있는 할머니 [수요기획] | KBS 2005.08.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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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전히 ❄️💨눈바람 속에 자리한 마을을 지키며 사는 고향 👵🏻어머니들의 겨울풍경을 전한다. '어머니의 겨울풍경’ (KBS 20170127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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섬사람 전부 친정이거나 시댁집안이다. 몸은 섬에 묶이고 마음은 사람에 묶여 평생 이 섬을 떠나지 못하고 산 일곱자식의 어머니 [다큐공감]ㅣKBS 2018.08.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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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안하고 또 미안해요" 아직 한국말도 서툴고 한국 생활도 낯설지만, 장애가 있는 딸아이를 위해서 오늘도 힘내는 베트남 엄마|다문화 사랑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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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full) 전기도 없는 오지 섬을 떠나본 적 없는 서씨 집안. 200년째 섬에 살고 있는 이유... [인간극장] | 혈도 내 사랑 | KBS 2013.07.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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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 재발견] 천혜의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수자원을 품고 있는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의 중심 '바다와 역사를 품다 - 완도’ (KBS 20111112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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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5세의 나이로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전유성의 슬픈 최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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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포에는 얼마나 많은 이야기와 사연들이 담겨 있을까?|3세대가 꾸려가는 생선구이골목|그때 그 시절 손맛을 이어가는 고택 밥상|60년 동안 한자리를 지킨 이발소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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