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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엔 바리바리 싸들고 가고 시댁에는 매번 빈손으로 오는 며느리 예의를 가르쳐준 어머니|노후사연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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눈 오는 날 겨울산에 날 버리고 간 아들 며느리, 근데 어쩌지? 그 건물 이미 팔았거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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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년 동안, 김장만 하면 꼭 늦게 오는 부자 며느리들, 올해는 김치 한 포기도 못 줍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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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댁의 가족여행날, 너는 집구석에서 시누이 애나 좀 봐줘 아내는 여행 당일 혼자 여행을 떠났고… 계속해서 걸려온 시댁전화 200통 시댁이 발칵 뒤집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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