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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엔 바리바리 싸들고 가고 시댁에는 매번 빈손으로 오는 며느리 예의를 가르쳐준 어머니|노후사연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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집 지키는 개라며 나만 빼고 해외여행 간 아들 며느리, 공항 출국 정지 시키고 집 팔아서 복수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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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엄마, 오지마!” 면회 거부한 아들, 다음날 정복 입은 엄마가 나타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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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 김장 이번에 같이해요" 그런데 연락 두절되 아들과 며느리 알고보니 해외여행 갔다 그 뒤로 연락 끊어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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