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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아무도 모르게 버리자!" 허리디스크 심해 못 걷는 날 섬에 버리고 도망간 아들과 며느리, 전화 한통으로 당장 돌아와 무릎꿇고 싹싹 빌게 만들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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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엄마 김장 이번에 같이해요" 그런데 연락 두절되 아들과 며느리 알고보니 해외여행 갔다 그 뒤로 연락 끊어버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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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감히 내새끼를 건드려?" 노숙자 폐지노인이 호통을 치자 곧바로 벤츠 수백대가 출동, 악덕 건물주를 심판하는데ㅣ감동사연ㅣ오디오북 | 노후사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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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돈은 필요 없다, 배불리 먹거라" 3년간 고아를 먹인 떡집 할머니, 아이가 떠난 뒤 감나무 밑에서 발견한 '황금 단지'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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