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5] 막막한 미래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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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20] 하나님은 왜 우울함에 허덕이는 저를 내버려 두시는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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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0] 다른 사람의 어려운 사정으로 불법적인 일을 부탁 받았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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탬버린으로 스튜디오를 완전 뒤집어놓다! 근데 은혜롭다 ㅋㅣ김현욱 아나운서ㅣ새롭게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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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03] 믿음 생활을 잘 하는데 왜 누구는 가난하고, 누구는 부요한 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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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2] 부모님의 사랑을 받지 못해 하나님 아버지라는 개념이 멀게 만 느껴집니다
23:27
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7] 인간의 고난을 그냥 지켜보는 하나님이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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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9] 암투병 하던 아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했지만 응답받지 못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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