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9] 암투병 하던 아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했지만 응답받지 못했습니다
19:36
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743] 그리하면 더 하여 주시리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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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 목사님 #124] 3주된 아들을 먼저 데려가신 하나님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
24:52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17] 자녀가 바른 신앙생활을 하고 부모와도 좋은 관계를 가지게 만든 목사님의 노하우를 배우고 싶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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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동호 목사 "지옥같은 항암, 천국처럼 행복했다"
15:34
말기암 선고 받은 목사의 고백 | 제가 성령의 전이었습니다! 홍광선 목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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암 환자 음식, 이걸 먹어야 암을 이겨냅니다 (암세포가 싫어하는 10가지 음식)
19:50
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21] 죽으면 모두 끝이라는 생각에 인생이 허무하게 생각됩니다
16:5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