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85] 막막한 미래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하심은 어떻게 알 수 있나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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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날마다 기막힌 새벽 #1742] 그들이 여호와의 제사를 멸시함이었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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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03] 믿음 생활을 잘 하는데 왜 누구는 가난하고, 누구는 부요한 건가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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탬버린으로 스튜디오를 완전 뒤집어놓다! 근데 은혜롭다 ㅋㅣ김현욱 아나운서ㅣ새롭게하소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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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 5차 살리는 집회 | 육에 속한 자, 영에 속한 자 | 채성렬 목사 | 2024/10/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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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9] 암투병 하던 아들을 위해 끝까지 기도했지만 응답받지 못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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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95]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라는 것과 그냥 포기하는 것의 차이가 궁금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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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안녕하세요, 목사님 #120] 하나님은 왜 우울함에 허덕이는 저를 내버려 두시는 걸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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