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30분 다큐] 부잣집 딸이던 그녀는 다 버리고, 지리산 첩첩산중 오지에 작은 오두막에서 30년째 살고있다!ㅣKBS 2009.08.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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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난해도 괜찮아요. 도시의 모든 것을 버리고 첩첩산중 외딴집으로 내려간 한 여성의 행복한 삶 [사람과사람들] | KBS 2016.03.09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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간판도 메뉴도 없다. 사람 찾아보기 힘든 산중 깊숙한 곳, 손맛의 고수들이 산다|산중 오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산골 밥상|할머니의 소박한 한상부터 절집한상까지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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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가난한 대지주’ 빚 내서 땅 산, 빈털터리 청년|이제 막 서른이 된 젊은이가 완주군 산골짜기에 3평짜리 작은 오두막을 짓고 평생 살기로 한 이유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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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설의 산악인이 지리산 깊은 계곡에 살고 있다? 그녀가 자연인으로 사는 이유는?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708 방송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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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부🎬 스위스에서도 한국처럼 생활하는 스위스 남자? 한국과 사랑에 빠진 알프스 된장 아저씨의 스위스 한국생활! [인간극장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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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밥친구] 두 집 살림🏠이 제일 쉬웠어요. 아내도 두 명, 딸도 두 명, 집도 두 채랍니다~ I #애로부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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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목표는 먼저 가난을 몰아내는 거였어"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이제는 논도 집도 있는 동네 유지ㅣ2천 평 정원의 주인이 된 강진 타샤튜더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🌳ㅣ#EBS다큐컬렉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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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이 꿈꾸던 고립을 선택해 행복을 일궈가는 그들만의 지상낙원|모든 것을 훌훌 털어버리고 스스로 고립을 선택한 사람들|시끄러운 도시의 소음에 지친 당신에게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