간판도 메뉴도 없다. 사람 찾아보기 힘든 산중 깊숙한 곳, 손맛의 고수들이 산다|산중 오지에서만 맛볼 수 있는 산골 밥상|할머니의 소박한 한상부터 절집한상까지|한국기행|#골라듄다큐