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실화사연) 친정엄마을 요양원에 보내고 왔더니 친정집을 지멋대로 팔겠단 미친시모 "니엄마 바보등신 됐는데 어쩌게?"등신은 그쪽이지 싹다 잡아가세요 법원에서 살려달라고 싹싹비는데ㅋ

50:41

(반전신청사연)남편 출장중 엄마와 고향친구 결혼식 가니 남편 차가 있는데 "최서방은 어떻게 알고 여기 왔대?" 신랑입장때 신랑 얼굴 확인 후 경악할 진실에 결혼식은 아수라장 되는데

50:22

(반전신청사연)신혼여행 첫날 술에 만취해 잠들었다 깼더니 아내가 사라지고 없는데 "조금전에 어떤분이랑 나가던데요?" 호텔직원 한마디에 찾았더니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53:55

(반전신청사연)사고로 남편과 딸을 잃고 떡볶이 팔던 내게 양복 입은 사람들이 오더니"여기있는거 다 살테니 잠시 따라오시죠" 벤츠에 올라타자 나와 똑같이 생긴 여자가 오열하고 있는데

54:21

(반전신청사연)의사 며느리 병원에 도시락 주러 가니 날 내동댕이치며 아는척 말라는데 "노인네가 쪽팔리게 감히 어딜 찾아와" 병원장이 달려와 한마디 하자 내 정체에 병원이 뒤집히는데

49:29

(반전 사연) 의사 사위는 소고기에 30첩 반상 차려주고 고졸 남편에게 김장 100포기 시키는데 남편이 김장 다하고 서류 한장 내밀자 상상 못할 대반전이 펼쳐지는데/사이다사연

2:53:21

(실화사연) 노점상 하는 주제에 겸상하러 든다며 날 내쫓은 의사 동서들 "꼭 없는 것등리 눈치도 없더라?" 숨겨온 내 명함을 보여주며 동서들 병원을 뺏어버렸습니다

54:56

(반전신청사연)결혼 한달전 회사를 그만두니 집까지 찾아와 파혼하란 예비시모 "모아둔 돈도 없는년이 직장까지 관둬?" 경호원! 저 아줌마 끌어내 경호원들이 애워싼 순간 시모 반응이

43:35

(반전신청사연)남편이 판교로 회사 확장하자 개업축하 온 친정식구 내쫓은 남편"어디 엉겨 붙을라고 여길 겨들어와?"울아들 야무지다며 시모가 웃던 순간 내 한마디에 즉시 폐업시켰습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