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실화사연) 친정엄마을 요양원에 보내고 왔더니 친정집을 지멋대로 팔겠단 미친시모 "니엄마 바보등신 됐는데 어쩌게?"등신은 그쪽이지 싹다 잡아가세요 법원에서 살려달라고 싹싹비는데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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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 출장중 엄마와 고향친구 결혼식 가니 남편 차가 있는데 "최서방은 어떻게 알고 여기 왔대?" 신랑입장때 신랑 얼굴 확인 후 경악할 진실에 결혼식은 아수라장 되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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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화사연-비서인 내가 회사 대표와 임신해 상견례에 나가자 거품 물던 시모 “이년아, 이 결혼 허락할 거 같냐!” 문을 열고 내 부모님이 들어오자 기함할 광경이 눈앞에 펼쳐지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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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 사연) 딸을 의사집안에 시집보내는데, 고맙다며 매달 300만원씩 보내준다던 사돈 너무 이상해서 연락 없이 찾아간 순간 상상 못할 광경에 입이 떡 벌어지는데 /사이다사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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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서울에 놀러 갔다가 아들 보고 싶어연락 없이 아들 집에 갔더니 며느리가“니네엄마 연락 없이 오면 이혼한댔지?”그때,내 뒤를 따라 들어온 한 남자를 보자며느리가 발발 떨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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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실화사연) 울엄마 5층짜리 건물이 헐값에 팔리자 파혼하잔 예비남편 "볼것도 없는년 데리고 살 이유가 없다" 등신아 내가 산거니깐 싸게 팔았지ㅋ 그날밤 예비남편 밤새도록 울부짓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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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신혼집 입주날 시모와 잔금 치루러 가던중 엄마께 전화 오는데 "잔금 입금하면 절대 안된다 당장 나와!" 몰래 부동산 뒷문으로 빠져나온 순간 믿지못할 진실에 주저앉는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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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정아빠가 나 필요한거 사라고 주고 간 카드. 철부지 시누가 훔쳐가서 300만원치 질렀네요._누나한테 선물해줬다 치자_던 남편.그때 울린 전화한통에 시누를 맨발로 쫓아내는데..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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