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반전신청사연)의사 며느리 병원에 도시락 주러 가니 날 내동댕이치며 아는척 말라는데 "노인네가 쪽팔리게 감히 어딜 찾아와" 병원장이 달려와 한마디 하자 내 정체에 병원이 뒤집히는데

48:02

(반전신청사연)혼수 예단없이 결혼하기로 해놓고 예비남편 9급 공무원 합격하니"새아가 예단은 3억만 준비해라 부담되면 말해 선자리가 줄선다"기가차 숨겨온 명함 꺼내자 시모 졸도하는데

55:38

[반전실화사연] 돈도없는게 심부름이나 하라며 “사돈 제덕에 고급커피 먹네요?”한 시모, 수십명 직원들이 엄마께 “대표님 오셨습니까” 하자 시모가 이성을 잃고 나자빠지는데|커피엔톡

54:56

(반전신청사연)결혼 한달전 회사를 그만두니 집까지 찾아와 파혼하란 예비시모 "모아둔 돈도 없는년이 직장까지 관둬?" 경호원! 저 아줌마 끌어내 경호원들이 애워싼 순간 시모 반응이

56:24

(반전신청사연)친정엄마가 시모 생일선물 보냈는데 소식이 없어 시댁에 찾아가니 "603호죠? 이걸 왜 뜯지도 않고 버려요?" 상자에 적힌 엄마 이름을 본 순간 남편이 시댁을 뒤집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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【사연열차①】3년동안 내가 시부 병수발까지 다했는데 친정엄마를 집에서 모시겠단 말에 이혼하자는 남편 나 불편하게 뭐하는 짓이야!소송을 시작하자 땅을 치고 후회하는데!#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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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 변호사 동서 심부름 호출에 갔더니 늦게 왔다며 내 쪼인트를 걷어차는데 "고졸년 주제에 날 기다리게해?" 지나가던 로펌 대표가 뱉은 내 정체에 발칵 뒤집히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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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동생 수술비는 절대 못준다면서 시동생 결혼식때는 2억을 준 남편 "내 동생 내가 챙기는데 문제있어?" 나도 편안히 내동생 칭길게 [신청사연][사이다썰][사연라디오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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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이 시부모 모시고 해외여행 가라길래 인천공항에 도착했더니"미진아 비행기 타면 안돼 당장나와!" 엄마 전화에 공항 뒷문으로 도망치자 10분뒤 경악할 사건이 터지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