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집살이라곤 전혀 모르고 살았던 며느리와 며느리에게 항상 미안한 시어머니 | 사노라면 668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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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너무 그립고 보고 싶어서..." 이미 돌아가신 아버지의 손을 잡고 아침까지 잠을 잤던 아들 | 사노라면 668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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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여기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 거니" 필리핀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숨기고 싶었던 친정집. 열악한 곳에서 살아온 며느리가 안쓰러워 눈물 글썽이는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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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 시어머니 때문에 못 살겠어요" 미웠던 시어머니를 40년 동안 모시고 살았던 며느리 | 사노라면 627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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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0세 넘어서도 일을 놓지 못하는 할아버지와 일 좀 그만하라는 아들 | 사노라면 294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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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나 정도면 건강한 거야." 고희를 넘긴 남편이 걱정돼 밤이고 낮이고 간호하는 한진주|특종세상 667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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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인간극장⭑Full] 사랑과 정성의 밥 한 끼를 나누며 소외된 이들을 보듬는 진정한 산타클로스🎅 ‘신부님, 산타 신부님’ | KBS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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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#사노라면][140-2] 며느리도 누군가의 소중한 자식인데.. 계속되는 시어머니의 타박에 결국 참았던 눈물을 쏟아내는 며느리 #정주행_이어달리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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