90세 넘어서도 일을 놓지 못하는 할아버지와 일 좀 그만하라는 아들 | 사노라면 294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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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반평생을 몸 바쳐서 일하던 자리인데...!!" 아버지가 아낀 사과나무를 말도 없이 뽑아버린 아들 | 사노라면 294-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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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내 목표는 먼저 가난을 몰아내는 거였어" 찢어지게 가난했지만 이제는 논도 집도 있는 동네 유지ㅣ2천 평 정원의 주인이 된 강진 타샤튜더 할아버지의 장수 비결🌳ㅣ#EBS다큐컬렉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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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사노라면] (full영상) 농촌으로 돌아온 일 욕심 많은 아들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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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을 그리다_1회 "한말재 여사의 103번째 여름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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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루에 전화 백통?! 남편에게 끊임없이 일 시키는 아내와 아내 뒷바라지하며 살아가는 남편 | 사노라면 628-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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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는 마트 갈 일이 없어" 머루부터 콩까지 수십 가지의 농작물을 손수 키워내고 먹으며 살았더니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노부부|장수의 비밀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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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 ‘가족’ 196회 2부] 18살 어린 나이에 시집와 첫째 부인 죽고 65살 되어서야 남편 차지해 행복한 할머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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