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여기서 도대체 어떻게 살아온 거니" 필리핀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숨기고 싶었던 친정집. 열악한 곳에서 살아온 며느리가 안쓰러워 눈물 글썽이는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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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우리 집 물 차는 단칸방이었거든요" 시어머니의 도움으로 필리핀에서 커다란 집에 살게 된 필리핀 친정집. 며느리가 살아온 집 보고 울컥한 시어머니|다문화 고부열전|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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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며늘아 제발 베트남으로 다시 돌아가거라..." 한국에서 끝까지 아이들 지키며 살고 싶은 사별한 며느리와 다시 돌아가 새 삶을 살았으면 하는 시어머니│다문화 고부열전│알고e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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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 주민이 한국 라면을 처음 먹는다는데... 동네에서 나무를 주워 끓여 봤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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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인 사위가 오는 동안 내내 마당에서 목이 빠지도록 기다리셨다네요. 처제와 단 둘이 살고 있는 장모님께 큰절 올렸습니다.|네팔 히말라야 산골 처갓집 방문기|#세테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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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러브인아시아] 무너져 가는 필리핀 장모님 댁을 본 사위. 바로 집을 짓기 시작하는데.. | KBS 2011.06.1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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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TVCHOSUN #LIVE] 1월 22일 (수) #뉴스9 - '尹 쪽지'…"받았다" "기억 안 나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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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들보다 하루 더 먼저 살다 갔으면.. 지적장애 아들을 둔 부부 가수 해와 달 이야기|다시보는 특종세상 559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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