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실화사연) 고학력자 집안에 시집 온 내가 고졸이라 임신한 날 내쫓은 시모 "머리 나쁜년이 애 낳으면 닮지 않겠니? 이혼후 어른 된 아이가 이전 시모 찾아가자 벌벌 떨며 혼절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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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 출장중 엄마와 고향친구 결혼식 가니 남편 차가 있는데 "최서방은 어떻게 알고 여기 왔대?" 신랑입장때 신랑 얼굴 확인 후 경악할 진실에 결혼식은 아수라장 되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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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일 하느라 시누 집들이 늦게 가니 나 때문에 외식해야하니 카드 달란 시모 "너 없는데 음식은 누가하니 안그래?" 실컷 드시고 오세요 그날밤 식당에서 시모 게거품무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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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결혼 한달전 회사를 그만두니 집까지 찾아와 파혼하란 예비시모 "모아둔 돈도 없는년이 직장까지 관둬?" 경호원! 저 아줌마 끌어내 경호원들이 애워싼 순간 시모 반응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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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부모없이 둘이 지낸 동생 시집날 축의금 천만원 하니 날 내쫓은 남편"고아년이 쳐돌았다 당장 다시 받아와"남편에게 끌려가기 직전 초인종 울리자 경호원들이 날 애워싸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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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친정서 마련한 신혼집에 가구 넣으러 갔더니 문을 열며 시누가 반기는데 "올케! 우리집에 온걸 환영해" 예비남편 마저 개소리를 하길래 그 자리에서 파혼하고 내쫓았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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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남편 뒷바라지해 의사 만들었더니 병원 개원식날 재벌 상간녀 데려온 시모"다들 인사하세요 제 새 며느리랍니다" 상간녀가 내게 큰절 올리자 시댁 식구 마저 엎드려 비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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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200억 상속녀를 데려와 빈손으로 나간다며 이혼하잔 남편 "1원 한푼 안갖을테니 도장만 찍어" 상간녀를 본 엄마가 얼른 찍으라길래 도장찍자 남편놈 나락으로 떨어지는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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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반전신청사연)엄마가 돌아가시며 남겨준 5억을 시누 신혼집 잔금 치루는데 쓴 시모 "이년아 뭐가 억울해? 나눠써야지" 아줌마 내가 누군지 까먹었어? 시모 인생에 천벌이 떨어지는데