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용왕님이 허락하셔야 가능한 게 물질!" 외할머니, 어머니를 이어 3대째 해녀일을 하게 된 사연은?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429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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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참새가 사는 곳에 내가 왔지, 내가 사는 데 참새가 온 건 아니다!" 현장을 겪어보기 위해 귀촌을 했다!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722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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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포에서 뱃길로 4시간, 바람 때문에 여러모로 불편하긴 하지만 그만큼 자연의 혜택을 받고 살고 있다! 북서풍 부는 우이도의 이야기 (KBS 20200111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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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주 바다를 지키는 최연소 MZ 해녀의 하루 l 눈에 띄는 그녀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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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란 공기줄로 이어진 해녀 장모와 해남 사위, '백령도 해녀와 사위' 1/5부 KBS 180409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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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녀들이 배 위에서 야무진 끼니를 먹는법 "뭐하러 남편을 갖다줘 내가 묵어야재!"│누구보다 행복한 섬마을 해녀들의 이야기│완도 해녀의 물질│한국기행│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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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직접 농사하며 가꾸는 학교? 12명의 아이들과 자연인이 24시간 함께 지내는 학교는?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1111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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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다큐공감] 작은 섬 낭도에는 17년째 인연을 맺고 있는 두 짝꿍할머니가 있다. 고달팠지만 서로가 있기에 빛났던 두 할머니의 우정ㅣKBS 2018.11.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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