"용왕님이 허락하셔야 가능한 게 물질!" 외할머니, 어머니를 이어 3대째 해녀일을 하게 된 사연은?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0429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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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순다섯이 된 후 10년간 지구 두 바퀴 반 🗺️ 황혼에 도보여행가로 새출발한 할머니의 비결 | 사람과 사람들 | KBS 20170111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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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벽 5시 제주 모슬포는 새벽부터 바쁘다! 만선을 꿈꾸는 벵에돔 잡이 부자 & 동해안 방어 잡이 | 겨울 생선 밥상 | KBS 20211225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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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너 한 명만 있어도 제주 해녀는 끄떡없지“ 그녀가 선택한 밥벌이, 저는 저승 돈 벌어다 쓰는 스물 다섯 아기 해녀입니다ㅣ최연소 해녀의 출근길ㅣ오래된 미래ㅣ#골라듄다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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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“동백꽃처럼 건강하게 자기꿈을 향해서 그렇게 살아가면 좋겠습니다" 돌산도에서 만나는 동백정원 | 자연의 철학자들 50부 동백꽃 당신을 보듯 나를 보듯 (KBS 230324 방송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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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를 사랑해서 해녀가 됐다🌊 아이 셋 엄마이자 막내 해녀가 바다에서 인생을 배우는 법✨ | 아내는 바다로 출근한다 | KBS 인간극장 2017 방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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외딴섬 직접 지은 비닐하우스에 사는 부부, 아내에게 일만 시키는 남편?|다시보는 특종세상 462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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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이 직접 농사하며 가꾸는 학교? 12명의 아이들과 자연인이 24시간 함께 지내는 학교는? [자연의 철학자들 KBS 20221111 방송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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