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근후 몰래 한잔 때리는데 아빠가 들어오시네요
21:42
아빠 시골 내려가자마자 거실에서 술 깠는데 엄마가 들어오시네요
23:57
어디 내놔도 창피한 이모..그래 네 마음 잘 알겠다 (어린이날 보자)
18:12
첫 월급도 못 받고 회사 뒷담까고 다니면 감당되겠니?
17:47
37살 3교대 파견계약직 첫월급 공개..100년 모아서 시그니엘 갑니다
22:49
사람답게 식탁에서 어묵 20개에 소주 때리는데 아빠가 등산하고 들어오시네요
22:37
체감 영하 20도에 밖에서 소주 때리는 내가 바로 쌍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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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살 됐는데 핸드폰에 저장된 친구 달랑 2명
18: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