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람답게 식탁에서 어묵 20개에 소주 때리는데 아빠가 등산하고 들어오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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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 식사하실 동안 몰래 마라탕 시켰는데..1시간 걸림(궁서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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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살 노처녀 조카 학원 3개 뺑뺑이 돌린 후 돼갈에 소주로 만끽하는 자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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체감 영하 20도에 밖에서 소주 때리는 내가 바로 쌍여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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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빠 시골 내려가자마자 거실에서 술 깠는데 엄마가 들어오시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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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랑 치킨을 한번에 먹을 수 있는 곳?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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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오는 날 잔업을 끝내고 오뎅탕에 소주 한 병이면 행복한 몇일 뒤 40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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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님 몰래 아침에 매운쟁반짬뽕 배달시켜 막걸리 한잔하면 여기가 천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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