술 먹고 쓰러진게 아니라 더위 먹고 기절한 겁니다. (에어컨 없는 옥탑방 is 찜통)
18:06
봄은 찾아오고.. 내 마음속에도 봄이.. 오기는 개뿔? 국밥에 소주나 먹고 정신차려
20:04
이제 회식도 끝인가? 회사에서 회식을 안 시켜주네요. 나 혼자 내 돈주고 하는 회식
18:46
30대 꺾이기 직전 마지막 발악, 추억의 포차를 찾아갔습니다. (근데 이미 꺾인건가?)
12:49
삼겹살과 묵은지를 넣은 역대급 라면에 소주가 끝없이 들어가네요^^ [Ramen with kimchi and pork belly]
22:16
🧇Sosisli sandviç, takoyaki, kahve ve tatlıdan oluşan mükemmel bir öğün!🥟 - Mukbang yeme şovu
13:20
몽둥이만한 왕갈비찜🍖&섞어냉면 먹방🥰
20:13
눈 뜨자마자 튀어나와 모닝삼겹 굽는 돼지런한 주말 아침.. 이럴때만 아침형 인간
16: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