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mo no tuve una cena en la empresa, pagué por ello y tuve una cena sola.
18:22
밤12시인데 막차가 끊긴줄도 몰랐다니.. (ft.알콜치매로 계산착오)
19:10
혼자 폭주해도 말려줄 사람이 단 한명도 없어서... 너무 씬난다
15:00
강원도 양양 바다앞에서 먹는 잿방어와 멍게, 전복회. 강원도 산소는 좀 다른가 했더니 역시나?
20:35
영하 14도 캠핑카 안에서만 2박 3일 [캠핑카생활72]
15:55
연진이가 못 받은 천벌, 실비김치 먹고 내가 대신 천벌 받는 중
16:24
이런 날엔 제발 집에 있으라니까 기어코 기어나와 술 마셨더니
20:13
눈 뜨자마자 튀어나와 모닝삼겹 굽는 돼지런한 주말 아침.. 이럴때만 아침형 인간
18:01